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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농가공이 효자-휴일용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41  취재기자 : 송재경, 방송일 : 2002-01-20, 조회 : 1,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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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갈수록 지을 농사감이 없다는 것이 요즘 농촌현실이지만 농산물가공업 만큼은 흑자행진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농협의 자금지원에다 우리농산물에 대한 신뢰가 점차 쌓여가기 때문입니다.
송재경기자입니다.◀END▶



옥천군 동이면에 있는 농협포도가공공장입니다.

설립된지 5년동안은 적자운영을 면치
못했지만 지금은 사정이 달라졌습니다.

포도를 주로 가공하지만 지금은 산딸기와 매실,알로에 등도 가공하며 사업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이 결과 지난해만 1억2천만원의 흑자를 기록해
1년사이 20%가깝게 순이익이 증가했습니다.
◀INT▶김기태 관리팀장
*옥천농협 농산물가공공장*

농산물가공공장의 운영은 농가와도 직결됩니다.이 공장의 경우 연속흑자행진을 거듭하면서 지역 포도생산량 전량을 수매하고 있습니다.

재배농가들은 공장이 운영되는 한은
더이상 판로 걱정은 하지 않게 됐습니다.
◀INT▶이진우
*옥천 포도재배농민*
충북도내 12개 농협 농산물가공공장 모두가
지난해에 이같은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많게는 5억에서,적에는 몇천만원까지
흑자를 내며 평균 20%의 순익증가를 가져왔습니다.

농협은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가공산업이 그나마 농촌의 어려움을 덜 수 있다는 판단아래 올해도 150억원 정도를
지원해 가공공장에 활기를 불어 넣을 계획입니다.mbc news송재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