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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완)스님도 나섰다
◀ANC▶
태풍피해를 입은 영동에서는
아직도 자원봉사자가 많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이런 가운데 산사의 스님들도
수해복구에 일손을 더하고 있습니다.
신병관기자입니다.
◀END▶
◀VCR▶
눈에 보이는 논,밭 모두 허연
흙먼지를 뒤집어쓴 채 버려져있습니다.
스님들은 물에 잠겼던 자두나무를
하나라도 더 살려내기위해
바쁜 손길을 놀리고 있습니다.
◀INT▶
스님들과 함께 봉사에 나선 신도들은
무너져내린 포도밭의 엄청난 피해앞에
어디부터 손을 써야할 지 한숨부터 나옵니다.
◀INT▶
복구가 어느 정도 진행됐다지만,
영동에서는 아직도 복구의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는 곳이 하나둘이 아닙니다.
◀INT▶
법주사를 비롯한 도내 사찰의
스님과 신도들은 하루 백여명씩
사흘째 수해를 입은 오지마을을 찾아
일손을 보태고 있습니다.
중생을 돕는 것은 당연한 수행의
과정이라며, 자원봉사라는 말에
한 스님은 고개를 내젖습니다.
◀INT▶
수재민을 재기를 돕기위한
봉사의 행렬속에 산사의
스님들도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mbc뉴스 신병관입니다.
태풍피해를 입은 영동에서는
아직도 자원봉사자가 많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이런 가운데 산사의 스님들도
수해복구에 일손을 더하고 있습니다.
신병관기자입니다.
◀END▶
◀VCR▶
눈에 보이는 논,밭 모두 허연
흙먼지를 뒤집어쓴 채 버려져있습니다.
스님들은 물에 잠겼던 자두나무를
하나라도 더 살려내기위해
바쁜 손길을 놀리고 있습니다.
◀INT▶
스님들과 함께 봉사에 나선 신도들은
무너져내린 포도밭의 엄청난 피해앞에
어디부터 손을 써야할 지 한숨부터 나옵니다.
◀INT▶
복구가 어느 정도 진행됐다지만,
영동에서는 아직도 복구의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는 곳이 하나둘이 아닙니다.
◀INT▶
법주사를 비롯한 도내 사찰의
스님과 신도들은 하루 백여명씩
사흘째 수해를 입은 오지마을을 찾아
일손을 보태고 있습니다.
중생을 돕는 것은 당연한 수행의
과정이라며, 자원봉사라는 말에
한 스님은 고개를 내젖습니다.
◀INT▶
수재민을 재기를 돕기위한
봉사의 행렬속에 산사의
스님들도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mbc뉴스 신병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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