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오늘 오후 옥천군 이원면 칠방리 금강변에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50대 중반의
여자 변사체가 발견됐습니다.

사체를 처음 발견한 박모씨는
수해를 입은 옥수수밭을 정리하다가
인근에 변사체가 있어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번 수해로 변을 당한것으로 보고
157센티미터 정도의 키에 흰색고무신을 신었던
변사자의 신원을 찾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수해지역 전문인력 부족	2002-09-11	20
속리산 송이버섯 값 폭등	2002-09-11	28
수재의연금 (완)	2002-09-11	17
충주)(완)지방세 인터넷 납부시대	2002-09-11	29
학교 눈병환자 계속 증가	2002-09-11	21
(완)주니어 골프 폐막	2002-09-11	31
어음부도율 하락	2002-09-11	36
청주세관 추석절 관세환급 특별지원	2002-09-11	28
4-7인조 미니 축구대회	2002-09-11	31
20대 뺑소니범 검거	2002-09-11	32
추석을 수재민과 함께(완)	2002-09-11	28
충북벤처 경제활동 활발	2002-09-11	33
자전거 이용 활성화 토론회	2002-09-11	30
충주)(완)송면 석산 새 국면	2002-09-11	30
(완)외국인 근로자 수해 봉사	2002-09-11	28
보은군의원 벌금100만원	2002-09-11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