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올바른 자연 체험과 숲에 대한
이해를 도와줄 제2기 숲해설가
51명이 탄생했습니다.

지난 5월에 선발돼 3개월간
숲해설 이론과 실습, 산림휴양학,
야행동물 등의 교육을 받은 숲해설가 51명은
오늘(30)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수료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숲해설가들은 도내 6군데 자연휴양림과
미동산수목원에서 학생과 탐방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의
안내를 맡게 됩니다.

(도청 그림)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완)주니어골프 개막	2002-09-09	23
(완)추석을 수재민과 함께	2002-09-09	22
(완)수재민 갈곳 없다-영동 수해	2002-09-09	26
영동군수, 특별재해지역 선포 청원	2002-09-09	12
전국체전 선수 천28명 파견	2002-09-08	23
충청북도 승소율 높아	2002-09-08	17
10대 무면허 뺑소니 사고	2002-09-08	21
신병비관 70대 노인 투신자살	2002-09-08	24
(완)수출농업 타격	2002-09-08	17
임금체불 9억3천만원	2002-09-08	21
중소기업 17개 태풍피해	2002-09-08	22
특별재해지역 수혜 폭 크지않을 듯	2002-09-08	20
(완)추석이 무섭다	2002-09-08	17
시내버스행선지 뒷면에도 부착해야	2002-09-08	22
노래방 불법영업 성행	2002-09-08	25
문화.체육시설 관리체계 급변할듯	2002-09-08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