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한나라당 이회창 대통령 후보는 오늘(6)
도내 당직자들이 닷새째 복구 작업을 벌이는
영동 황간초등학교를 방문했습니다.

이 후보는 도내 당직자와 초등학생들과 함께
진흙투성이가 된 학습기자재를 깨끗이 씻어내는 봉사활동을 벌인뒤 수해지역을 돌아보며
수재민들의 아픔을 위로 했습니다.

이자리에서 이원종 지사는 영동지역이
강릉이나 경상도에 비해서 비 피해 규모는
적지만 주민 생활상은 더욱 비참하다며 특별재해지역으로 선포해 줄 것을 건의해
이후보 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받아 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충주)앙성온천 관광축제	2002-09-13	33
충주)남한강이 맑아진다	2002-09-13	29
회장기 전국 롤러	2002-09-13	16
청주대 수시모집 경쟁률 높아	2002-09-13	21
특별재해지역 모두 포함(최종)	2002-09-13	18
총리서리 방문	2002-09-13	19
완)노노갈등 양상	2002-09-13	17
(완)직지세계화 심포지움	2002-09-13	24
충주)완)실망한 과수 농민	2002-09-13	17
남.북 이산가족 상봉	2002-09-13	16
청주:(완)수재민 대신 벌초	2002-09-13	15
체불임금 줄어	2002-09-12	29
태풍 응급복구률 97%완료	2002-09-12	21
추석상여 100%지급 최다	2002-09-12	19
실업률 4년만에 최저	2002-09-12	26
학교 눈병환자 3만명 돌파	2002-09-1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