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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완)주니어골프 개막
◀ANC▶
제 2회 청주MBC-낫소배 전국주니어골프대회가
오늘(9) 청주 그랜드컨트리클럽에서 개막돼
사흘간의 경기에 들어갔습니다.
김기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골프 꿈나무 육성의 새로운 마당인
청주MBC-낫소배 전국주니어골프대회가
오전 6시 50분 새벽 공기를 가른 시타식과
함께 막이 올랐습니다.
청주문화방송과 서울낫소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골프대회에는 국가대표와 상비군 8명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남녀 중.고등학교 선수
294명이 대거 참가했습니다.
예선 18홀 성적으로 192명의 본선 진출자를
가린 대회 첫날 경기에서는 퍼팅의 난이도를
높였는데도 불구하고 여고부 선수들이
비교적 좋은 기록을 나타냈습니다.
◀INT▶
이 지 영
*경기도 낙생고 2학년*
◀INT▶
임 병 무 경기부위원장
*한국 중.고골프연맹 이사*
대회가 열린 그랜드컨트리클럽에는 선수 부모 뿐만 아니라 일반 갤러리까지 찾아와 경기를
지켜보는 등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S/U 김기수
한국골프의 위상이 한 차원 높아진 상황에서 열린 청주MBC배 전국주니어골프대회,
제 2의 박세리 최경주를 꿈꾸는 골프
기대주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합니다.
MBC NEWS 김기수입니다.
제 2회 청주MBC-낫소배 전국주니어골프대회가
오늘(9) 청주 그랜드컨트리클럽에서 개막돼
사흘간의 경기에 들어갔습니다.
김기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골프 꿈나무 육성의 새로운 마당인
청주MBC-낫소배 전국주니어골프대회가
오전 6시 50분 새벽 공기를 가른 시타식과
함께 막이 올랐습니다.
청주문화방송과 서울낫소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골프대회에는 국가대표와 상비군 8명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남녀 중.고등학교 선수
294명이 대거 참가했습니다.
예선 18홀 성적으로 192명의 본선 진출자를
가린 대회 첫날 경기에서는 퍼팅의 난이도를
높였는데도 불구하고 여고부 선수들이
비교적 좋은 기록을 나타냈습니다.
◀INT▶
이 지 영
*경기도 낙생고 2학년*
◀INT▶
임 병 무 경기부위원장
*한국 중.고골프연맹 이사*
대회가 열린 그랜드컨트리클럽에는 선수 부모 뿐만 아니라 일반 갤러리까지 찾아와 경기를
지켜보는 등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S/U 김기수
한국골프의 위상이 한 차원 높아진 상황에서 열린 청주MBC배 전국주니어골프대회,
제 2의 박세리 최경주를 꿈꾸는 골프
기대주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합니다.
MBC NEWS 김기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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