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환경농법 도입을 위해서는 토양검정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나 전문 검정인원이 부족해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 농업기술원은 논농업
직불제 조건으로 토양검사등을 의무화해
토양검사 부적합 판정을 받으면 1차 경고조치,
2차 농가보조금 50%감액,
3차땐 보조금 지급을 중단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지난해 기본검정 8천건,
농가희망 의뢰 3천건 등 만8천건의 검정신청이 접수되는 등 토양검정 업무가 크게 늘어났으나
토양 검정인원은 도내 13명에
불과해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완)직지세계화 심포지움	2002-09-13	23
충주)완)실망한 과수 농민	2002-09-13	16
남.북 이산가족 상봉	2002-09-13	15
청주:(완)수재민 대신 벌초	2002-09-13	14
체불임금 줄어	2002-09-12	29
태풍 응급복구률 97%완료	2002-09-12	21
추석상여 100%지급 최다	2002-09-12	19
실업률 4년만에 최저	2002-09-12	25
학교 눈병환자 3만명 돌파	2002-09-12	25
충북 택견 최고수전 15일 개최	2002-09-12	15
20대 남자 추락사	2002-09-12	29
올들어 자동차 관련 소비자 불만 급증	2002-09-12	26
교육청-전교조 3개월 만에 교섭 재개	2002-09-12	24
2002 청주공예문화상품 공모	2002-09-12	25
수해복구공사 수주 전쟁	2002-09-12	28
주성대 이인숙 교수 전국무용제 금상-라디오	2002-09-1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