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충북대학교 박물관과 청주문화방송은 오늘(27)
충북대학교에서 '소로리 볍씨 국제학술회의'의 성과와 과제에 대한 연구발표회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충북대 이융조 교수는
지난 20일 열린 국제학술회의에서
중국학자들이 제기한 소로리 토탄층의
절대 연대 값에 대한 의문제기에 대해
국내학자들은 방사선 탄소연대 측정을 토대로
연구성과에 문제가 없다는 사실을 인정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소로리유적은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구석기시대의 한데유적과 토탄층이 함께 확인된
유적인 만큼 문화재지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충북도 시민단체와 냉기류	2003-01-07	18
금값 급등세	2003-01-07	17
시티마케팅 등장	2003-01-07	19
충청북도 현안에 골머리	2003-01-07	19
민주당 대선조직 해단식	2003-01-07	17
희망 2003 이웃돕기성금	2003-01-07	28
교통사고 6명 중경상	2003-01-07	21
청주교대 면접 - 최종	2003-01-07	30
(완)건설국장 전격 경질	2003-01-07	22
경실련 도인사 논평	2003-01-07	17
충주)완)강추위로 가축도 피해	2003-01-07	20
(완)겨울철새 보릿고개	2003-01-07	21
(완)우암상가붕괴 꼭 10년	2003-01-07	32
도인사	2003-01-07	16
(완)오창초 민속놀이	2003-01-07	22
진천군, 발레호시 교류확대	2003-01-06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