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정부의 벤처기업 기준 강화와 투자 위축으로 지역 벤처기업수가 줄었습니다.

충북중소기업청에 따르면 벤처제도가
처음 도입된 지난'98년 76개로 시작해서
지난해에는 2백50개까지 육박했으나
올들어 강화된 기준등으로 현재 2백30개사로
줄었습니다.

벤처기업들이 줄어든 것은 지난해 벤처 비리가 잇따라 터지면서 정부가 벤처기업 실태를
조사를 벌인뒤 자격미달이나 휴폐업등으로
지정이 취소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지난해 불법광고물 15만개 철거	2003-01-01	12
동물원에 먹이자판기 설치예정	2003-01-01	27
지적민원 호출처리제 시행	2003-01-01	21
영동수해 자원봉사 물결	2003-01-01	7
구매자금용 보증제도 정착	2003-01-01	19
관세행정 대폭 개편	2003-01-01	15
진천군,구제역예방에 주력	2003-01-01	13
영동대 검객3명 국가대표 발탁	2003-01-01	24
교육지표 새롭게 설정	2003-01-01	21
음성>사통팔달의 교통요충지로(2)	2003-01-01	19
충주)자연휴식년제 도내 3곳(1)	2003-01-01	22
충주)구공용버스터미널 임시주차장으로 (1/1일)	2003-01-01	18
충주)시멘트, 사상 최대 호황(1/1일용)	2003-01-01	20
오창 벤처프라자 증설	2003-01-01	16
(완)천년대종 타종	2003-01-01	16
(완)신년사-도지사,도의장,교육감 3명	2003-01-0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