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오늘(27)
김홍권 충북지방경찰청장을 항의방문하고
기자회견을 통해 어제(26) 발생한
음성 극동정보대 폭력사태에 대한 경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민노총 관계자들은
용역회사 폭력배 40명이 폭력을 휘둘러
교수와 교직원,학생 등
10여명이 상해를 입었다고 지적하고
관련자 처벌을 요청했습니다.

이와함께 경찰이 학교측 입장만 생각하지 말고
피해자인 학생과 교수입장에서
학교 분규 해결을 위한 조속한
수사를 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충주)제천단양)1단계 공공근로사업 시작	2003-01-10	51
충주)음성>한겨울의 무료 썰매 붐(10)	2003-01-10	20
충주)음성>고추묘 신청 러시(10)	2003-01-10	16
오창과학산업단지 땅값 올라	2003-01-10	30
충북 산업구조 재편 본격	2003-01-10	15
국도대체도로 구간 문화재발굴	2003-01-10	23
택지부족난	2003-01-10	25
태권도 공원 재추진	2003-01-10	19
도내 5개지역 대선재검표	2003-01-10	18
청주공항 활성화 박차	2003-01-10	15
지난해말 18개 건설업체 사법처리	2003-01-10	24
수영장 임시휴장	2003-01-10	23
충주)완)연탄 제2전성기	2003-01-10	18
이재희,한국여성의전화공동대표 재선출	2003-01-10	24
(완)총선을 향하여	2003-01-10	17
(완)어린이 전통배운다	2003-01-10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