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공항공사 청주지사는 올해 시행되는 여객기내
휴대품반입금지 조치에 따라
골프클럽과 낚시대는 포장을 해서 탑승 전에
항공사 접수대에 위탁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공항공사 청주지사는 길이가 1.3미터에 달하는 낚시대와 골프클럽은
물품 외부를 시중에서 판매하는 얇은 천 종류로 포장하고 좌석을 배정받은 뒤
해당 항공사 직원에게 문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와함께 골프클럽이나 낚시가방의 경우
항공사에서 아무리 주의를 해도
공항의 수하물 벨트를 이용하기때문에
짐을 싣고, 내리고 운항하는 과정에서
흠집이나 파손이 생길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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