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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완)원거리 배정 학부모 반발
◀ANC▶청주지역 일반계고등학교
학교배정 결과, 원거리 학교에 배정된 학생의
부모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도교육청은 학생들이 특정학교로만 몰려 방법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태문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충청북도 교육청은 지난25일
일반계고등학교 합격자 5천8백여명을
1지망에서 4지망까지 희망학교를
접수한뒤 배정하고, 희망학교 탈락학생들을
다시 미달학교에 임의 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일부 원거리 학교에 임의배정된
학생의 학부모들은,통학에 큰 어려움이
예상되는 등, 임의배정이 실정을 고려하지 않은
불합리한 처사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일부 학부모들은 3개 신설학교는
홍보부족으로 대거 미달 사태가 발생했다며
황당해 했습니다.
◀INT▶임의배정 학부모
이들 학부모는 학부모 모임을 결성해
원거리에 배정된 학생들의 재배정을 요구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도교육청은 올해는 3지망에서
4지망까지로 확대해 희망학교를 접수했지만
신설학교를 외면한 가운데
대부분 학생들이 특정학교를 중복지원했고,
실제로 상당구 학생이 흥덕구로 지원한 경우도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특히 현행 법률상 재배정은
불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MBC뉴스
학교배정 결과, 원거리 학교에 배정된 학생의
부모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도교육청은 학생들이 특정학교로만 몰려 방법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태문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충청북도 교육청은 지난25일
일반계고등학교 합격자 5천8백여명을
1지망에서 4지망까지 희망학교를
접수한뒤 배정하고, 희망학교 탈락학생들을
다시 미달학교에 임의 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일부 원거리 학교에 임의배정된
학생의 학부모들은,통학에 큰 어려움이
예상되는 등, 임의배정이 실정을 고려하지 않은
불합리한 처사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일부 학부모들은 3개 신설학교는
홍보부족으로 대거 미달 사태가 발생했다며
황당해 했습니다.
◀INT▶임의배정 학부모
이들 학부모는 학부모 모임을 결성해
원거리에 배정된 학생들의 재배정을 요구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도교육청은 올해는 3지망에서
4지망까지로 확대해 희망학교를 접수했지만
신설학교를 외면한 가운데
대부분 학생들이 특정학교를 중복지원했고,
실제로 상당구 학생이 흥덕구로 지원한 경우도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특히 현행 법률상 재배정은
불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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