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고수익을 미끼로 수억원을 챙긴
금융 사기범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청주 동부경찰서는 고수익을 보장하겠다며
투자자를 끌어모아 8억여원을 받아 가로챈
청주시 용암동 42살 이모씨와 청주시 복대동
40살 김모씨를 유사수신행위 규제에 관한
법률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이씨와 김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청주시
북문로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천여만원을
투자하면 25일동안 매일 백만원씩의 수익을
보장하겠다고 속여 백여명으로부터 8억
5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대만에 배 첫 수출	2003-02-13	11
BC카드 환경보전기금 전달	2003-02-13	18
목요경제회의	2003-02-13	18
시민참가 기본조례 추진협의회 (오후 2시 이후)	2003-02-13	12
대보름 행사 다채	2003-02-13	16
B형간염 예방접종비 지원	2003-02-13	13
상수도사업 485억원 투입	2003-02-13	13
자판기 설치운영권 장애인앞으로	2003-02-13	17
밀레니엄타운 예정대로 착공	2003-02-13	25
중부매일, `제1회 충북치안大賞' 제정	2003-02-13	12
쌀 포기 묘목시장 인기	2003-02-13	35
충청대 산학결연 -촬영	2003-02-13	16
건물 신축 현장서 인부 추락사	2003-02-13	13
음식업협회 정기총회	2003-02-13	17
노당선자 조만간 충북방문	2003-02-13	24
충주)완)대보름 풍속에 관심을	2003-02-13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