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청주 남동쪽 신시가지에 지역난방 공급이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청주지사는
청주시 흥덕구 분평동 일대를 중심으로 한
3만 가구에 이어 올해도 하복대와 용암 2지구에 추가로 지역난방을 공급할 방침입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청주지사는
내년에도 5천가구에 새로 지역난방을 공급하고
개발예정인 산남 3지구에도 지역난방 공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완)음식물쓰레기장 결국 백지화	2003-02-11	14
(완)온천개발;끝까지 차분하게 대응	2003-02-11	16
진천 궁도.카누팀 창단(오후 3시 이후)	2003-02-10	14
3월부터 연탄가격 인상	2003-02-10	13
충북도 캐릭터 적극 활용	2003-02-10	15
도내 쌀 생산량 5%감소 전망	2003-02-10	23
현대 I파크, 15대 1	2003-02-10	20
문성길씨 공사생도 권투지도	2003-02-10	16
청주시,'시민참가 기본조례' 추진	2003-02-10	14
속리산 황금소나무 특별보호	2003-02-10	17
청주시 행정사무조사 특위,	2003-02-10	16
도의회 임시회(대체)	2003-02-10	20
KBS2 전국 동시재송신 저지 요청	2003-02-10	10
(완)의장단 선출 논란	2003-02-10	19
고교축구 개막(대체)	2003-02-10	12
문의대교 변사	2003-02-10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