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비닐하우스 작물을 재배하는 농민들이
한파와 면세유 가격 인상으로 농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충북농협에 따르면 면세유가격이 원유가
인상 등으로 1리터에 4백15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백85원보다 백30원이나
올라 원가부담이 늘어났습니다.

더우기 다음달에는 지난해보다 기온이
더 낮다는 기상대 예보가 있어 면세유 사용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원유가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설농가에 대해서는 유가인상에 따른 차액을 정부가 지원해 주는 정책적인 배려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충주)충효택시 침입 난동 피의자 검거	2003-02-10	15
(완)버스요금 인상	2003-02-10	6
(완)변해야 산다	2003-02-10	10
충주)완)자치단체, 인터넷 쇼핑몰 붐	2003-02-10	17
시민연대 정기총회	2003-02-10	17
예산 4억3천 절감키로	2003-02-09	19
용암.용정.방서동 분동 추진	2003-02-09	14
체납지방세의 60%가 일년이상 체납	2003-02-09	24
국제교류 활발	2003-02-09	17
전국체전 북한팀 초청	2003-02-09	17
범죄 검거율 높아져	2003-02-09	14
농협 어린이 적금 출시	2003-02-09	20
포장용지값 소비자 부담	2003-02-09	16
할인점 PB상품 인기 몰이	2003-02-09	11
증평군 설치 탄력	2003-02-09	17
증평 택지분양 호조	2003-02-09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