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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2003 이웃돕기 성금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9  취재기자 : 정구천, 방송일 : 2003-01-20, 조회 : 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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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저희 청주문화방송에 희망 2003 이웃돕기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을 소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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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원대 정완호 총장과 교직원 일동이
343만6천원을 맡겨주셨고
청주교대 김두영 총장과 교직원 일동이
102만5천50원을 이웃돕기성금으로 맡겨주셨습니다.
근로복지공단 청주지사 최영일지사장께서
30만원,
청주시 운천동 금수복집 박현지 대표와
청원군 가덕면 병암2리 부녀회원 일동,
골목오리탕 전문 박정순 대표께서 각각 10만원,
현대통신공사 윤홍원 대표께서 20만원,
증평에서 이름을 밝히지 않은 분이 20만원,
왕생부동산 오병록 대표께서 십만원,
초정스파텔 노래연습장 권창수씨와
스포츠용품센터 이기자씨 각각 5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이웃돕기성금은
저희 청주문화방송을 직접 방문해 내주시거나, ARS 060-700-1212번,
또는 조흥은행 616-01-013330으로 입급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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