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충청북도는 설 종합대책을 마련해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충청북도는 도내 체불 임금이 15개 업체 2억300만원으로 지난해 9억9천700만원에 비해
크게 감소했으나 남은 기간 지방노동사무소 등 유관기관과 함께,체불 임금 해소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충청북도는 또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병원과 종합병원은 24시간 응급 진료를
실시하고 의원급은 당직 의료 기관을 지정해, 운영하도록 했습니다.

또한 약국은 전체 약국의 25% 이상이 순번제로 영업하고 의원이 없는 지역의 보건기관은
이 기간에 하루를 정상 운영하도록 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설 연휴 환경오염 특별감시	2003-01-30	17
설 연휴 도민불편종합신고센터 운영	2003-01-30	23
충대병원 수술환자 잇따라 사망(TV용)	2003-01-30	16
설연휴 진료	2003-01-30	12
설 연휴 하루전 표정(12시)	2003-01-30	18
충북대 등록.입학금 5% 일괄 인상	2003-01-30	19
충청대학 합격자 발표	2003-01-30	19
(완)힘겨운 설맞이/영동 수재민	2003-01-30	8
완)충주)강추위 속 고장차 급증-데스크 협의용	2003-01-30	17
우량볍씨 보급 확대	2003-01-30	29
농민들, 밥맛 좋은 벼품종 선호	2003-01-29	21
충북 혹한으로 수도계량기 파손 급증	2003-01-29	11
충북경찰청, 포돌이 양심방 `호응'	2003-01-29	12
영동군 직협 자정운동 '눈길'	2003-01-29	14
설맞이 자원봉사 2천여명 참여(신미이)	2003-01-29	16
청주지방 방사능 측정소 개소	2003-01-2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