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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화폐 교환액 2천9백만원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2  취재기자 : 김원식, 방송일 : 2003-02-01, 조회 : 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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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손상된 화폐 가운데 2천956만원이
한국은행 충북본부를 통해 교환됐습니다.

액면권별로는 만원권이 2백22건
2천7백41만5천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훼손사유는 불에 탄
경우가 전체의 50%를 넘었고, 이어서
장판 눌림이나 침수 습기에 의한 부패로
조사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