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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취학 시들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4  취재기자 : 정구천, 방송일 : 2003-01-29, 조회 : 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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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학부모들 사이에 인기를 끌었던 조기취학 열기가
시들해지고 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97학년도부터 도입된
조기취학 신청자가 97년도 254명, 98년도 274명,
99학년도 214명으로 감소하다 2천년도에는 225명으로
증가했으나 다시 2천1년과 지난해 120명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만 5살 아동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조기취학에
입학이 저조한 것은 동료학생들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