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재단비리문제로 학내 갈등을 겪고 있는
음성 극동정보대 등 극동학원이
관선이사 체제로 운영됩니다.

극동정보대 등에 따르면 교육부가 설립자인
유택희씨 등으로 구성된 이사회를 해체하고
충주대 성기태 총장, 한경대 이원우 총장 등
4명을 임시이사로 파견했습니다.

임시이사들은 설립자 일가족의 학교 예산
횡령의혹 등으로 장기간 분규를 겪으면서
비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대학과 법인의 정상화 업무를 담당하게 됩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완)대보름맞이	2003-02-14	11
(완)집중조명 기획리포트/치매 2	2003-02-14	18
수의사 사칭 수억원 가로채	2003-02-14	12
(완)진흙탕 농로	2003-02-14	13
충주)완)유가인상, 고심하는 시설원	2003-02-14	10
대만에 배 첫 수출	2003-02-13	11
BC카드 환경보전기금 전달	2003-02-13	18
목요경제회의	2003-02-13	18
시민참가 기본조례 추진협의회 (오후 2시 이후)	2003-02-13	12
대보름 행사 다채	2003-02-13	16
B형간염 예방접종비 지원	2003-02-13	13
상수도사업 485억원 투입	2003-02-13	13
자판기 설치운영권 장애인앞으로	2003-02-13	17
밀레니엄타운 예정대로 착공	2003-02-13	25
중부매일, `제1회 충북치안大賞' 제정	2003-02-13	12
쌀 포기 묘목시장 인기	2003-02-13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