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정신과 지체장애아 만을 수용하는
특수학교 이외에 일반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도내 특수학급 수가 지난해 보다 7학급이
증가한 130학급으로 배정됐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일반학교에서 운영하는
특수학급수는 초등학교가 85학급이고,
중학교 40학급, 고등학교 5학급 등
130학급을 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밖에 도교육청은 청주농업고등학교에
정신지체 장애학생 특수학급을 지난해와 같은
2학급을 배정했고, 충주농고와 제천농고,
영동농고에도 각각 1학급씩을
신설 배정했습니다.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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