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과일나무 한그루에 4가지 다른 과일의 열매가 달려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청원군 공무원인 52살 임황빈씨는
2년 전, 자두나무 대목에 복숭아와 살구, 매실을 접붙여 '어울나무'라고 명명했는데
요즘 이 나무에 4가지 열매가 달렸습니다.

임씨는 친화성이 높지 않은 이들 나무를 접목하고 관리하는 것이 힘들지만 한 나무에서 여러 가지 과일을 수확하는 장점이 있다며
농가 시범사업으로 추진할 경우 농가 소득 향상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완)산골서 복어 양식	2003-06-24	25
경제자유구역법 폐기 대책위 결성	2003-06-23	21
한나라당대표 선거준비 완료	2003-06-23	13
조흥은행 정상영업	2003-06-23	10
돼지값 하락세	2003-06-23	11
청주종합고용안정센터 확장 이전	2003-06-23	10
6.25 참전용사 기념비 제막	2003-06-23	17
병충해 항공방제 실시	2003-06-23	13
(완)이상한 철탑공사	2003-06-23	11
농산물 포장재 지원 신청 저조	2003-06-23	15
광역의회협의회 행정수도 이전 공동건의	2003-06-23	15
장마대비 농작물관리	2003-06-23	14
고속도로 점거관련 농민회 사법처리	2003-06-23	12
(완)전국 최초 수박선별기 도입	2003-06-2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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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자민련 제천,단양 집회	2003-06-23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