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정부의 행정수도관련 정책이 대전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어 충북에서 공감대를 확산하는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지난 4일 행정수도 자문위원회
지역분과위원회 사무실을 대전에 개소한데 이어
다음달 3일에는 행정수도 착수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있는 등 대전중심으로 논의를 벌여나가고 있습니다.

이에앞서 국정토론회 등 주요행사도
대전에서만 개최하고 있어 충북도민들의
소외감을 부추기며 반감을 사고 있습니다.

도민들은 소지역주의에 대한 비판이
있는것이 사실이지만 대전 편향적으로
모든 정책이 논의된다면 결국 충북이
소외되는 것이 아니냐며 불만을 터트리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완)팜스테이 인기	2003-07-05	17
(완)서명 2만명 돌파	2003-07-05	10
투기 근절 토지이용실태조사	2003-07-05	17
진천공예마을 9월 착공	2003-07-05	20
위조지폐 발견	2003-07-04	7
바이오 산업화과제 공모	2003-07-04	18
피서지 구조구급대 배치	2003-07-04	19
교통카드 비싸고 할인액 적어	2003-07-04	9
'채팅 상대 변심' 여중생 투신	2003-07-04	15
도교육청 교육부평가 받아	2003-07-04	12
여성주간 기념식	2003-07-04	15
진천장미 품종 갱신 주력	2003-07-04	19
공영방송 유린 규탄	2003-07-04	19
충주) 첨단산업단지 내년 착공(오늘)	2003-07-04	8
충주)신행정수도 댐상류 제외 시민단체 반발(오늘)	2003-07-04	13
음성)감곡도 공업지역으로 부상(4)	2003-07-0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