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완)음란광고물 대책없나?
◀ANC▶ 명함모양의 불법 음란광고물들이
거리에 넘쳐나고 있습니다.
성매매를 조장하는데도 당국에서는 뾰족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신미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청주시내 한 상가밀집지역입니다.
밤샘 주차한 차량마다
불법 음란스티커가 유리창에 그대로
붙어있습니다.
도로와 인도 위에도 여기저기 음란스티커입니다.
근처에 있는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길입니다.
◀INT▶
시민
◀INT▶
시민
전화번호를 적어놓고,
아르바이트할 사람을 찾는다며
노골적으로 성매매를 부추기는데도
당국에서는 이렇다할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INT▶
송석균/상당구 단속담당
보다못한 청주지역 여성보호단체가
음란스티커 광고주들을 집단으로
고발했습니다.
청소년들이 성매매에 첫발을 내딛는 계기가
이 음란스티커라는 조사결과에 따른 것입니다.
◀INT▶
권우미/청주여성의전화
거리에 넘쳐나는 음란광고물...
적발하기가 어렵다는 이유로 그냥 내버려
두기에는 그 폐해가 너무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mbc news 신미입니다.
거리에 넘쳐나고 있습니다.
성매매를 조장하는데도 당국에서는 뾰족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신미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청주시내 한 상가밀집지역입니다.
밤샘 주차한 차량마다
불법 음란스티커가 유리창에 그대로
붙어있습니다.
도로와 인도 위에도 여기저기 음란스티커입니다.
근처에 있는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길입니다.
◀INT▶
시민
◀INT▶
시민
전화번호를 적어놓고,
아르바이트할 사람을 찾는다며
노골적으로 성매매를 부추기는데도
당국에서는 이렇다할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INT▶
송석균/상당구 단속담당
보다못한 청주지역 여성보호단체가
음란스티커 광고주들을 집단으로
고발했습니다.
청소년들이 성매매에 첫발을 내딛는 계기가
이 음란스티커라는 조사결과에 따른 것입니다.
◀INT▶
권우미/청주여성의전화
거리에 넘쳐나는 음란광고물...
적발하기가 어렵다는 이유로 그냥 내버려
두기에는 그 폐해가 너무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mbc news 신미입니다.
제목 | 날짜 | 좋아요 |
---|---|---|
탈세대가 돈받은 세무사 영장 | 2003-07-12 |
14
|
동사무소에 순번대기시스템 호응/촬영요 | 2003-07-12 |
12
|
자전거타기대행진/촬영요 | 2003-07-12 |
12
|
교실난방개선 완료 | 2003-07-12 |
9
|
제주공항 안개로 항공기결항 | 2003-07-12 |
12
|
헌혈폐기량 증가 | 2003-07-12 |
10
|
장마로 농다리 유실 | 2003-07-12 |
9
|
대청댐 방류량 초당 2천톤으로 늘려 | 2003-07-12 |
15
|
공예비엔날레 참가인원 확보 안간힘 | 2003-07-12 |
12
|
충주)완)유소년 축구 시작됐다 12일용 | 2003-07-12 |
11
|
복싱 체전평가전 | 2003-07-12 |
18
|
충북 경찰 마약류 단속 전국 1위 | 2003-07-12 |
22
|
(완)식충식물원 개원 | 2003-07-12 |
18
|
공예비엔날레 자원봉사 모집/라디오 | 2003-07-11 |
13
|
토공충북지사,12건에 1210억원 공사 | 2003-07-11 |
20
|
대청호 조류 불구, 수돗물 양호 | 2003-07-11 |
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