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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완)서명 2만명 돌파
◀ANC▶
청주시 산남동 두꺼비마을 보존운동이 시민운동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두꺼비 방죽은
어린이 생태교육현장으로 자리잡을 만큼
전국의 명소가 됐습니다.
신미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두꺼비 집단 산란지 원흥이 방죽에는
오늘도 아침부터 손님들이
찾아왔습니다.
엄마를 따라 나선 꼬마들은
방죽에서 잠자리 애벌레를 처음
봤습니다.
아이들이 처음보는 것은
또 있었습니다.
꼬마 손님들의 방문을 환영하듯
때마침 나타난 새끼 두꺼비에서
눈을 떼지를 못합니다.
◀INT▶
주복실/청주시 용암동
"원흥이 방죽을 살립시다".(씽크)
두꺼비 방죽이 유명해지면서
원흥이 마을 지키기 서명운동에도
가속이 붙었습니다.
서명운동을 시작한 지 한달만에
2만명이 넘는 시민들이
뜻을 같이 했습니다.
◀INT▶
윤송현/원흥이 마을 보전 시민대책위
두꺼비 마을 보존운동은
서명 2만명 돌파라는 신기록을 세우면서
우리지역 시민운동의 성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mbc news 신미입니다.
청주시 산남동 두꺼비마을 보존운동이 시민운동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두꺼비 방죽은
어린이 생태교육현장으로 자리잡을 만큼
전국의 명소가 됐습니다.
신미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두꺼비 집단 산란지 원흥이 방죽에는
오늘도 아침부터 손님들이
찾아왔습니다.
엄마를 따라 나선 꼬마들은
방죽에서 잠자리 애벌레를 처음
봤습니다.
아이들이 처음보는 것은
또 있었습니다.
꼬마 손님들의 방문을 환영하듯
때마침 나타난 새끼 두꺼비에서
눈을 떼지를 못합니다.
◀INT▶
주복실/청주시 용암동
"원흥이 방죽을 살립시다".(씽크)
두꺼비 방죽이 유명해지면서
원흥이 마을 지키기 서명운동에도
가속이 붙었습니다.
서명운동을 시작한 지 한달만에
2만명이 넘는 시민들이
뜻을 같이 했습니다.
◀INT▶
윤송현/원흥이 마을 보전 시민대책위
두꺼비 마을 보존운동은
서명 2만명 돌파라는 신기록을 세우면서
우리지역 시민운동의 성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mbc news 신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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