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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용)대학 컨벤션 센터 어렵다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20  취재기자 : 박민순, 방송일 : 2002-11-19, 조회 : 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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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대학들이 세미나실과 공연장 등을
주민들에게 개방하지 않거나 대관료가
너무 비싸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청주대는 본관 세미나실을 청주대 교수가 관련된 학술세미나 외에는 대여하지 않고 있고,서원대는 야외음악당을 4시간에 100만원의 사용료 외에,전기료 등을 별도로 부담시키고 있습니다.

충청대 컨벤션센터도 하루 사용료 75만원에
무대시설 등은 별도의 시설사용료를 내야하고,
충북대는 개신문화관을 4시간에 21만원에
부대시설은 별도,그리고 본관 세미나실은 외부에 대관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