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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음성, 양돈산업의 메카로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29  취재기자 : 편집부2, 방송일 : 2002-10-01, 조회 : 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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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이 양돈산업의 메카로
자리를 굳혀가고 있습니다.

음성군 삼성면 대상농장이
지난 1986년 국내 최초로 돼지고기를 일본에 수출한 이래,이듬 해에는 삼성면 정원종돈장이 국내 최초로 돼지 분뇨 혼합발효 건조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삼성면 대화농장 윤종욱씨가
지난 2001년 열린 축산종합시상식에서 양돈분야 최우수 농업인으로 선정됐습니다.

또 최근에는 국내 최대 도축기업인
삼성면 후레쉬미트는 미생물 번식 차단시설 등
오염 발생을 막는 자동화 시스템을 갖췄고,
사료생산 전문 기업인 금왕읍 도드람B&F도
국내 최초로 양돈전문 HACCP인증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