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완)파업 장기화
◀ANC▶
민주노총 소속 사업장들이 임단협을 놓고
노사간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파업이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이슈는 주 5일근무제 도입과
비정규직 차별 철폡니다.이해승 기잡니다.
◀END▶
◀VCR▶
부분파업을 벌여오던 금속노련 소속 4개
회사가 시한부 전면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SYN▶
구호
캄코와 영동유성기업 등 금속노련 소속 4개사
노조원 800여명은 대전충북지부 결의대회를
갖고 노동 조건 변동 없는 주 40시간 근무제
도입을 요구했습니다.
◀INT▶
이정훈(금속노련 대전충북지부장)
금속노련은 시한부 파업에 이어 잔업과
특근을 거부하는 형식으로 14일까지 파업을
계속할 예정입니다.
민주노총 충북본부는 청주지방노동사무소에서
비정규직과 파견 근로자들의 불안정한 지위를
방치하는 노동부의 각성을 촉구했습니다.
◀INT▶
이영섭(민주노총충북본부장)
엘지와 네슬레, 정식품 등 청주공단 내
3개 화학사 2천여 명도 연대투쟁 결의대회를
갖는 등 충북에서만 9개 사업장에
3천여명이 전면 또는 부분파업을 벌이고
있으나 대부분 해결의 기미가 없어
장기화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mbc news 이해승입니다.
◀END▶
민주노총 소속 사업장들이 임단협을 놓고
노사간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파업이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이슈는 주 5일근무제 도입과
비정규직 차별 철폡니다.이해승 기잡니다.
◀END▶
◀VCR▶
부분파업을 벌여오던 금속노련 소속 4개
회사가 시한부 전면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SYN▶
구호
캄코와 영동유성기업 등 금속노련 소속 4개사
노조원 800여명은 대전충북지부 결의대회를
갖고 노동 조건 변동 없는 주 40시간 근무제
도입을 요구했습니다.
◀INT▶
이정훈(금속노련 대전충북지부장)
금속노련은 시한부 파업에 이어 잔업과
특근을 거부하는 형식으로 14일까지 파업을
계속할 예정입니다.
민주노총 충북본부는 청주지방노동사무소에서
비정규직과 파견 근로자들의 불안정한 지위를
방치하는 노동부의 각성을 촉구했습니다.
◀INT▶
이영섭(민주노총충북본부장)
엘지와 네슬레, 정식품 등 청주공단 내
3개 화학사 2천여 명도 연대투쟁 결의대회를
갖는 등 충북에서만 9개 사업장에
3천여명이 전면 또는 부분파업을 벌이고
있으나 대부분 해결의 기미가 없어
장기화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mbc news 이해승입니다.
◀END▶
제목 | 날짜 | 좋아요 |
---|---|---|
신행정수도특별법 내일 입법예고 | 2003-07-20 |
19
|
교통사고 사망자 늘어 | 2003-07-20 |
17
|
재활용수거전용차 추가 확보/촬영 | 2003-07-19 |
14
|
오송역 시의회.도 갈등 일단락 | 2003-07-19 |
10
|
이삭패기 1-3일 늦다 | 2003-07-19 |
10
|
충북 교사.학생 60명 미국연수 | 2003-07-19 |
11
|
장마철 병해충 확산 | 2003-07-19 |
18
|
장마로 충주댐 수위 높아져 | 2003-07-19 |
15
|
괴산>'괴산의 명산35' 인기 절정(19) | 2003-07-19 |
16
|
음성삼성파출소, 도내 최고 경찰관서(19) | 2003-07-19 |
15
|
(완)군부대차 사고 6명 사상 | 2003-07-19 |
12
|
단양 방곡장작가마 예술제 열려 | 2003-07-19 |
19
|
여자농구(재송) | 2003-07-19 |
22
|
(완)박물관에서 음악회를 | 2003-07-19 |
15
|
공무원노조 농성 장기화될 듯 | 2003-07-19 |
14
|
부녀매매/제천서 | 2003-07-19 |
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