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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로표지판 뒷면활용-집중조명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3  취재기자 : 신미이, 방송일 : 2003-05-30, 조회 : 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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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우리지역 도로표지판은
앞면에만 방향표시가 있고 뒷면은 활용되지 않고 있습니다.집중조명 기획시리즈에서는 활용방안을 취재했습니다.
신미이 기잡니다.◀END▶


◀VCR▶
청주시내 교통표지판은
초록색 앞면과 달리
뒷면은 전혀 다른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것을 봐도
뒷면은 칙칙한 회색철제판 상탭니다.

신설도로에 새로 생긴 표지판들도
마찬가집니다.
보기좋을 리 없습니다.

쓸모가 없다는 이유로
청주시는 한평 남짓한 이 공간을
방치하고 있습니다.
◀INT▶
노병우/시민
"외부인들에게 청주를 알리는데
활용하면 좋을 듯 싶다."

제주도는 표지판 뒷면을
지역을 알리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켰습니다.

s/u(신미이)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연결하는
서부관광도로입니다.
제 뒤로 보이는 저 안내홍보물은
표지판 뒷면을 활용한 것입니다."

지난 2년전 부터 이사업을 시작한
제주도는 벌써 2백여개가 넘는 표지판 뒷면에
그림을 걸었습니다.

제주도를 상징하는 명물에서부터
관광지까지 걸어놓은 그림도
다양합니다.
◀INT▶
김래율/제주도 건설과

처음에는 사고를 유발할수 있다는
이유로 반대의견도 있었지만,
지금은 제주도를 소개하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INT▶
제주도 택시기사

충북도청에 근무하는
한 공무원도 비슷한 제안을
했습니다.

이 제안은 올초 도정발전 아이디어로
채택돼 타당성 검토중입니다.
◀INT▶
정경화/충청북도 지역개발과

표지판 뒷면을 보기좋게 활용한
제주도의 아이디어는
강원도를 비롯한 다른 자치단체로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큰 행사가 많은 도청 소재지인 청주에서도
눈여겨 볼만한 대목입니다.
mbc news 신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