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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행자부장관 수해지역 방문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3  취재기자 : 이병선, 방송일 : 2003-05-30, 조회 : 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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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지난해 수해로 마을 전체가
휩쓸렸던 영동읍 예전리가 복구공사로 새롭게 변모하고 있습니다. 오늘(30)은 수해복구 현장을 행자부장관이 다녀갔습니다.
이병선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해 태풍 루사로 온통 폐허가 돼버린
영동읍 예전리..

한순간에 모든 걸 잃고 주저앉은 예전리
주민들 앞에 남아있는 건 절망 뿐이었습니다.

<화면 전환>

그로부터 8개월 뒤..

곳곳에 주민들의 새 보금자리가 들어서면서
마을이 몰라보게 달라졌습니다.

정부 보조 천 2백만원에,
5년 거치 20년 상환의 저리융자가 지원됐습니다

(S/U) 지난해 물이 차였던 높이를 표시한
것입니다. 터를 3미터 가량 돋워서
집을 짓고 있습니다.

이제 수해 걱정은 덜게 됐지만,
포도농사로 연명하는 고령의 주민들에겐
빚 걱정이 생겼습니다.

◀INT▶
김진팔/영동읍 예전리
(다들 60넘긴 노인네들..어느 세월에 빚 갚나)

다음달 입주를 앞두고 김두관 행자부장관도
직접 점검하러 내려왔습니다.

주민들을 격려한 김 장관은 돈대제와 수원제 등 영동지역 수해복구 현장 곳곳을 돌아보고
복구비 추가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SYN▶
김두관 행정자치부장관
(건교부와 협의해 추가지원있도록 하겠다)

수해의 상처는 아직 채 아물지도 않았지만,
해는 바뀌어 다음 달부터는 장마가 시작된다는
기상예보입니다.

MBC NEWS 이병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