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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완)과수농민 초비상 사태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7  취재기자 : 정영균, 방송일 : 2003-07-11, 조회 :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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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잦은 비에 따른 일조량 부족으로
수확을 앞둔 복숭아에 천공병이 심하게 번지고
사과에는 갈반병등이 나타나 과수재배농민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정영균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충주시 안림동의 한 복숭아밭입니다.

수확을 앞두고 있는 복숭아가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농민들의 표정이 그리 밝지 않습니다.

복숭아 품질에 치명적인 피해를 입히는
천공병이 심하게 나타난데다 피해면적 또한
크게 번지기 때문입니다.

복숭아나무밑에는 천공병으로 떨어진 잎과 상당수의 복숭아가 아무렇게나 나뒹굴고 있습니다.

잦은 비로 일조량이 크게 부족한데다
생육초기에 냉해와 안개낀 날이 많아졌기때문입니다.

◀INT▶

또,사과나무에도 잎에 검은 반점이 생기면서
조기낙엽현상을 일으키는 갈반병은 물론
사과의 품질에 영향을 끼치는 탄저병이
번질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잦은 비는 나무의 2차 성장을 촉진해
영양분을 제대로 공급받지 못한 과실의
품질이 떨어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INT▶

S/U)"자주 내리는 비는 꽃눈의 충실도를
떨어트려 내년도 과수작황 부실을 가져다
줄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영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