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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농업연수생 효과 의문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7  취재기자 : 송재경, 방송일 : 2003-03-30, 조회 : 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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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인력을 보완하기 위해 올해 도입된
외국인 연수생제도가 농가에서 신청을 꺼리고 있어 효과가 의문시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올해 전국적으로 5천여명의 외국인 농업연수생
배정을 위해 이달말까지 농협을 통해
농가신청을 받고 있으나 신청농가는 거의 없는 실정입니다.

이는 외국인 연수생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일정규모 이상의 시설을 갖춰야하는 데다
한달 63만원에서 75만원의 임금, 여기에
숙식과 산재보험,건강보험료 등을 부담하도록
규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충청북도와 농협은 이에따라
연수생 고용조건을 완화하고 신청기간도
연장해 줄 것을 농림부 등 관계기관에
건의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