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서원학원이 새 재단 영입을 앞두고
채무 조정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서원학원 관계자에 따르면
서원학원 인수 우선협상 대상자로 지정된
박모 씨가 채권자들과 3백억 원 정도의 채무에 대해서 실태파악을 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원학원측은 이 채무 조정 작업이 명확히 이뤄져야 새 재단 영입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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