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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취재 무마시도 드러나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9  취재기자 : 신병관, 방송일 : 2003-08-08, 조회 : 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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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양길승 전 청와대 부속실장 술자리에
참석했던 사람들이 접대 보도를 막기위해
적극적으로 로비를 했던 것으로 밝혔습니다.
신병관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달 초 양전실장의 청주방문을
보도한 충청리뷰에 민주당 관계자
3명이 찾아왔습니다.

이들은 광고를 줄 의사가 있음을 내비치며 양전실장과 술자리가 있었던 내용을
기사에서 빼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INT▶

이들은 이같은 시도가 실패하자
전직 언론인까지 동원해 접대내용을
기사에서 빼줄 것을 부탁하며 돈을
건내려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과정에서 이들은 나이트클럽
이 모회장으로부터 기사를 막아줬으면
좋겠다며 돈을 건내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이돈을 누가 어떻게 사용했는
지는 밝혀지지않고 있습니다.

또, 살인교사 혐의를 받고 있는 이회장이 자신을 협박한 조직폭력배들에 수천만원을
건낸 사실도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이들은 지난 2월 이씨를 협박하고 3천만원을
뜯어낸 혐의로 한명은 구속되고,
한명은 달아났습니다.

◀INT▶

이밖에 지난 대선때 양실장을 처음 만난
이 회장이 선거에서 공이 크다는 이유로
대통령 취임식에까지 참석한 것으로 밝혀져,
이 회장의 대선당시 어떤 역할을 했는지에
대한 의혹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MBC뉴스 신병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