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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완)대학 신입생 유치 열기
◀ANC▶
지난해부터 대입 정원이 남아도는
역전현상이 나타나자, 각 대학들이
내년 신입생을 확보하기 위해 벌써부터
홍보전에 돌입했습니다.
박민순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대학입학업무 담당자가 학생들에게
홍보요령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바로 출신학교 신입생을 많이 유치하기위해
선발한 재학생 모교방문단
즉 -입시메신저입니다.-
홍보물과 선물까지 준비한 이들은
모교를 방문해 후배들에게 학교자랑과
전형방법 등을 홍보합니다
◀INT▶ 김용기 -청주대 3년 -
후배들과 악수를 나누며 친밀감을 표시하고
3학년 교무실에 은사를 방문해
협조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INT▶ 오민수 -3학년 부장-
-충북고-
올 입시에서 미달사태를 빚은 도내 대학들은 여름방학을 맞아 학교순회 입시설명회를 열거나
3학년 진학담당교사초청 간담회,
우편으로 입시홍보물 보내기 등
갖가지 신입생유치전략을 세우고 있습니다.
정원보다 지원자가 적은 역전현상속에서
각 대학마다 신입생유치를 적극적인 홍보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mbc news 박민순입니다
지난해부터 대입 정원이 남아도는
역전현상이 나타나자, 각 대학들이
내년 신입생을 확보하기 위해 벌써부터
홍보전에 돌입했습니다.
박민순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대학입학업무 담당자가 학생들에게
홍보요령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바로 출신학교 신입생을 많이 유치하기위해
선발한 재학생 모교방문단
즉 -입시메신저입니다.-
홍보물과 선물까지 준비한 이들은
모교를 방문해 후배들에게 학교자랑과
전형방법 등을 홍보합니다
◀INT▶ 김용기 -청주대 3년 -
후배들과 악수를 나누며 친밀감을 표시하고
3학년 교무실에 은사를 방문해
협조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INT▶ 오민수 -3학년 부장-
-충북고-
올 입시에서 미달사태를 빚은 도내 대학들은 여름방학을 맞아 학교순회 입시설명회를 열거나
3학년 진학담당교사초청 간담회,
우편으로 입시홍보물 보내기 등
갖가지 신입생유치전략을 세우고 있습니다.
정원보다 지원자가 적은 역전현상속에서
각 대학마다 신입생유치를 적극적인 홍보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mbc news 박민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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