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농가에서 종자를 소독하지 않거나
시기를 놓쳐 병해충 발생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살균제로 볍씨소독을 하면
종자에서 전염되는 도열병과 키다리병등 병해충을 예방할수 있고 살충제를 혼용하면 흑점미를 유발시키는 벼잎선충을 막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충청북도는 볍씨소독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다음달 16일까지 볍씨 종자소독과 못자리 설치농가지도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한편 소독은 벼 잎선충이 문제되는 지역은 종자소독약 프로라츠유제와 살충제인 메프유제나, 다수진유제, 펜치온유제 가운데 한가지를 선택해 사용하면 됩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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