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홈
  2. 뉴스
  3.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여자친구집에서 자살 기도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6  취재기자 : 편집부2, 방송일 : 2003-06-27, 조회 : 615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이 글 링크복사
좋아요


오늘 새벽 0시 10분쯤 제천시 신백동에 사는 27살 송모씨가 여자 친구가 사는 아파트를 찾아가 현관 출입구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지르며 경찰과 대치하다 자신의 몸에 불을 붙이고 아파트 9층에서 뛰어 내려 중태에 빠졌습니다.

송씨는 여자친구가 만나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같은 일을 저질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