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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출혈성 대장균의심환자 2명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73  취재기자 : 이병선, 방송일 : 2003-06-26, 조회 : 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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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출혈성 대장균 의심환자가 2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당초 첫번째 환자의 역학조사
결과가 내일(27) 발표될 예정입니다.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장출혈성 대장균 의심환자인
2살 신 모양과 3살 김 모양이
충북대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신 양의 역학조사 결과는
내일(27일)쯤 나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장출혈성 대장균은
덜 익힌 고기나 야채를 섭취하는 과정에서
손을 통해 입으로 감염되며 유아 치사율은
10%에 이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