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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박종권'선생 건국포장(12)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5  취재기자 : 임용순, 방송일 : 2003-08-12, 조회 :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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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파리 강화회의에서
한국의 독립을 호소한 '파리장서사건'에
적극 참여했던 한 독립투사가
사후 77년만에 건국포장을 받게됐습니다.

국가보훈청은,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하다 옥고 후유증으로 사망한 박종권 선생을 독립유공자 건국포장 수상 대상자로 선정하고, 오는 15일 광복절 충북도청에서
증손인 음성군 원남면 하로리
75살 박동황씨에게 그 상을 수여합니다.

지난 1861년 경남 거창에서 태어난 박종권 선생은, 1919년 3월1일 독립만세운동 뒤,
김창숙, 곽종석 선생 등 137명의 유림과 함께 파리 강화회의에서 한국의 독립을 호소하는 장문의 글을 작성하고 이를 영어, 불어, 독어로 국내외 대표부에 발송하고, 그 뒤 옥고를 치른뒤 지난 1927년 6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