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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이원호씨 긴급체포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72  취재기자 : 신병관, 방송일 : 2003-08-13, 조회 : 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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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양길승 전 청와대 부속실장의 몰래카메라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핵심인물로 주목되고 있던 이원호씨를 오늘 저녁 긴급체포했습니다. 신병관기자입니다.
◀END▶

◀VCR▶
청주지검이 오늘 저녁 k나이트클럽
소유주 이원호씨를 대전에 있는 한 병원에서
긴급체포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씨는 몰래카메라 촬영이 아닌
윤락알선과 탈세 협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청주지검은 윤락알선은 충북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로부터, 탈세는 충북지방경찰청
강력계로부터 수사자료를 넘겨받았습니다.

경찰은 이미 지난 1월부터 이원호씨가
소유한 k나이트클럽주변을 대상으로 수사를
벌여 윤락과 조세포탈 혐의를 상당부분
포착해 놓았었습니다.

몰래카메라의 핵심인물로 꼽히는
이원호씨가 검찰에 긴급체포됨에 따라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검찰이 그동안 계속해서 흘러나오던
이원호씨의 유착설을 털어버리고
몰래카메라 수사의 속도를 내기위해
이씨를 긴급체포했다는 분석입니다.

한편, 검찰은 몰래카메라 촬영이 있던
지난 6월 28일 k나이트클럽 앞 여관에
20대 후반의 남자 2명이 찾아와 전망좋은
방을 찾았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이들의
행방을 찾고 있습니다.

mbc뉴스 신병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