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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완)괴강관광지에 사활을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23  취재기자 : 정재환, 방송일 : 2003-09-03, 조회 : 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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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증평군 설치 이후 괴산군의 괴강관광지 개발에 대한 관심이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괴강관광지 개발 여부가 지역 경기의 흐름을 좌우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정재환기자입니다.


◀END▶

괴강 주변을 관광지로 만들겠다는 얘기가
처음 나온 것은 지난 1997년입니다.

그러나 현실성이 부족한 민자 유치 계획과 외환위기 여파로 개발사업은 지난 6년 동안
말 그대로 '계획'에 그쳤습니다.

하지만 올들어 괴산군이 정부 지원이 가능한 시설만을 만드는 쪽으로 당초 개발안을 축소하면서 개발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사업 예산의 70%를 차지했던
민자 유치 규모는 크게 줄었고, 대신 국비 40%, 나머지는 도비와 자체 예산으로 충당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국비 보조 규모에서 알 수 있듯이
괴강관광지에는 청소년 수련시설 위주의
복합시설이 주류를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풀장과 청소년 수련관, 이벤트 광장과 가족 체류가 가능한 펜션 등이 한 곳에 집중돼, 청소년
종합 휴양.수련타운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INT▶

무엇보다 최근 괴산군이 추진하고 있는
동서철도 개설이 실현되면, 접근성이 높아져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지역 관광자원도 알릴 호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지역민들은 괴강관광지 개발이
증평 분리 이후 확산돼온 심리적 위축감을
덜어주고, 침체된 지역경기의 흐름을 바꾸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개발 추이를 초조하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재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