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본격적인 수확철에 농촌 품삯이 올라
농민들이 농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최근 벼베기등에
투입되는 품삯이 지난해에 비해서 10% 상승한
남자 5만5천원,여자 3만3천원에 이르고 있으나 그나마 일손이 부족해 품앗이 위주로 농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더구나 영동 등 수해지역은 가뜩이나 부족한
농촌일손이 복구현장에 투입되는 바람에
웃돈을 주고도 일손 구하기가 쉽지 않은
실정입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청소년미디어축제(15시이후)	2002-11-23	18
추천작가-교사(조성문)작품전	2002-11-23	19
소년소녀가장 점심 대접(12시이후)	2002-11-23	17
학교33% 지하수를 식수로 사용	2002-11-23	16
홍재형의원 반박 성명	2002-11-23	15
막사발 체험장(완)	2002-11-23	20
조흥은행 매각.본점 이전 불투명	2002-11-23	22
서울파견공무원 아파트 제공	2002-11-23	14
지역축제 획일적 지원	2002-11-23	15
한화 신임코치 6명 영입	2002-11-22	33
무심천 체계적 개발 필요	2002-11-22	25
대농 청주 근교 이전	2002-11-22	32
수출 호조세 지속	2002-11-22	14
초중고 6% 교실서 학교 급식	2002-11-22	14
도내경기 제조업 호조,유통 부진	2002-11-22	17
소년소녀 가장돕기 김장	2002-11-2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