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철도노조 파업 사흘째인 오늘(30)
조치원-제천간 충북선 열차는
평상시의 5분의 1 수준에서 운행돼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통일호와 무궁화호를 합해
하루 20회 운행하던 충북선 열차는
오늘 통일호만 4회 운행하는데 그쳤습니다.

특히 출퇴근 열차마저 한차례씩에 그쳐
출퇴근 공무원과 교사들이 승용차와 버스편을 이용하는 등 불편을 겪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완)신행정수도특별법 입법예고	2003-07-21	49
청주 제주간 특별기 투입	2003-07-21	18
임동현,양궁 남자대표팀의 기대주	2003-07-21	15
주유소협 충북지회 동맹휴업 강행	2003-07-21	14
대청호 40대 변사	2003-07-21	26
(완)공무원노조 농성 철거	2003-07-21	19
(완)민원전화 120	2003-07-21	13
(완)장례식장 논란	2003-07-21	20
충주)완)구조할 수 없었다	2003-07-21	18
안전사고	2003-07-21	16
차량 4대 가운데 1대 불법주차	2003-07-20	11
여성 택시기사 성폭행 미수 50대 체포	2003-07-20	17
청주시 항공방제	2003-07-20	15
보은국민체육센터 설계공모	2003-07-20	16
(완)옥수수 국수 개발-휴일용	2003-07-20	19
일부 종합병원 폐기물관리 엉망	2003-07-20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