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청주지검 충주지청은 국고보조금 횡령과 부동산 투기 의혹 등을 받고 있는
꽃동네 오웅진 신부에 대해 내일(1) 오후 2시 충주지청으로 출두할 것을 통보했습니다.

검찰은 지난 27일 직접 수사관을 보내
오웅진 신부에게 소환장을 전달했으며,
천주교 청주교구와 꽃동네에도
오신부 소환 협조 공문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꽃동네 오신부 측은 소환에 응할 것인지에 대해 아직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완)신행정수도특별법 입법예고	2003-07-21	49
청주 제주간 특별기 투입	2003-07-21	18
임동현,양궁 남자대표팀의 기대주	2003-07-21	15
주유소협 충북지회 동맹휴업 강행	2003-07-21	14
대청호 40대 변사	2003-07-21	26
(완)공무원노조 농성 철거	2003-07-21	19
(완)민원전화 120	2003-07-21	13
(완)장례식장 논란	2003-07-21	20
충주)완)구조할 수 없었다	2003-07-21	18
안전사고	2003-07-21	16
차량 4대 가운데 1대 불법주차	2003-07-20	11
여성 택시기사 성폭행 미수 50대 체포	2003-07-20	17
청주시 항공방제	2003-07-20	15
보은국민체육센터 설계공모	2003-07-20	16
(완)옥수수 국수 개발-휴일용	2003-07-20	19
일부 종합병원 폐기물관리 엉망	2003-07-20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