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주요 시중은행들이 서민들의 대표적
가계대출인 주택담보대출을 더욱 조이기
시작했습니다.

국민은행 청주지점은 정부가 지정한 청주 등
투기과열지구 이외에 자체조사를 거쳐 선정한
아파트 가격급등지역에 대해 담보인정비율을
종전 60%에서 55%로 하향조정했습니다.

조흥과 기업은행도 투기과열지구에서의
주택담보대출의 경우 개별차주의 신용도를
면밀히 따져 담보인정비율을 45% 수준까지
낮췄습니다.

또 우리·하나·신한은행 등은 담보인정비율을
종전 60%에서 50%로 낮추기로 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완)신행정수도특별법 입법예고	2003-07-21	49
청주 제주간 특별기 투입	2003-07-21	18
임동현,양궁 남자대표팀의 기대주	2003-07-21	15
주유소협 충북지회 동맹휴업 강행	2003-07-21	14
대청호 40대 변사	2003-07-21	26
(완)공무원노조 농성 철거	2003-07-21	19
(완)민원전화 120	2003-07-21	13
(완)장례식장 논란	2003-07-21	20
충주)완)구조할 수 없었다	2003-07-21	18
안전사고	2003-07-21	16
차량 4대 가운데 1대 불법주차	2003-07-20	11
여성 택시기사 성폭행 미수 50대 체포	2003-07-20	17
청주시 항공방제	2003-07-20	15
보은국민체육센터 설계공모	2003-07-20	16
(완)옥수수 국수 개발-휴일용	2003-07-20	19
일부 종합병원 폐기물관리 엉망	2003-07-20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