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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광역소각장 오창단지 추진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26  취재기자 : 이병선, 방송일 : 2002-07-22, 조회 : 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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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청주권 광역소각시설을 오창과학단지내에
설치하는 방안이 적극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곳은 이미 지난 99년부터 후보지로
올랐지만 청원군 주민들의 반대로
무산됐던 곳입니다. 이병선 기자입니다.
◀END▶


◀VCR▶
청주시가 광역소각시설의 최적지로 꼽은
오창과학단지내 폐기물 처리 시설용지입니다.

지난 99년 첫 입지선정위원회부터 후보지로
올랐었지만 인근 옥산면 주민들의 반대로
입지 선정이 좌절됐던 곳입니다.

청주시는 차선책으로 지난해 11월
신대동 환경사업소 인근 6만여평을 선정했지만
역시 인근 주민들의 반발에 부딪히고
말았습니다.

입지 선정에 난항을 겪어온 청주시는
신임 한대수 시장 취임 이후 공개적으로
오창단지내 설치를 또다시 추진하고
나섰습니다.

◀INT▶
천승필/청주시 청소시설 담당
(갖가지 혜택 제시하면서 청원주민 설득중)

하지만 신대동 입지가 무산된 이후 또다시
오창단지가 거론되는데 대해 청원군측은
달갑지 않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INT▶
청원군청 관계자
(신대동으로 최종결정됐던거예요.그런데 또..)

(S/U) 이 사업을 제때 추진하지 못할 경우
청주시는 지금까지 확보한 국비 86억원을
그냥 반납해야하는 어려운 입장입니다.

청주시는 광역소각시설 협의를 위해
신임 오효진 청원군수와의 면담을 요청해 놓은
상태입니다.

청주시와 청원군의 두 단체장이 바뀐 만큼
그동안 지지부진하던 광역소각시설 건설사업에
어느 정도 변화가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 NEWS 이병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