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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처리 지연 건강 위협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3  취재기자 : 이병선, 방송일 : 2002-09-08, 조회 : 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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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피해 현장의 쓰레기 처리가 지연돼
수재민들의 건강을 크게 위협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재해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번 태풍 피해로 도내에서는
4천 955톤의 쓰레기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62%인 3천 65톤이
아직까지 처리되지 못한 채
수해현장 곳곳에 쌓여있습니다.

또 태풍 이후 더위가 계속되면서
일부 쓰레기와 부유물들이 썩어가고 있어
수재민들의 건강을 크게 위협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충청북도재해대책본부 관계자는
쓰레기 처리에 하루 5천여명과
장비 3백여대가 동원되고 있지만,
워낙 양이 많아 쓰레기 처리에
많은 시일이 소요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