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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완)괴산-증평 분리 65% 찬성(24)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42  취재기자 : 편집부2, 방송일 : 2002-05-24, 조회 : 1,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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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이번 여론조사에서는
증평 독립 문제에 대한 주민 의식도
함께 조사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괴산-증평 분리에
찬성하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괴산-증평 주민간 견해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임용순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증평출장소의 특례시 승격에 대해
괴산 증평지역 주민 65%는 찬성,
19.2%는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괴산과 증평 지역을 나눠서 보면,
증평 주민 82.8%가 증평 독립에 찬성하고
53.1%는 적극 찬성하는데 반해,
괴산 주민은 53.6%가 찬성, 16.6%가 적극 찬성해, 두 지역간 격차를 보였습니다.

증평출장소가 괴산군과 다시 통합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의견이 월등하게 우세할 것으로 추측됐던 것과 달리,
40.8%가 찬성, 41.6%가 반대 의견을
보였습니다.

지역별로는 증평 주민은 72.5% 반대,
16%가 찬성한 반면, 괴산 주민은 56.8%가 찬성
21.6%가 반대해, 이 역시 괴산-증평 지역간
의견차가 큰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 같은 여론조사 결과는
실제 역대 투표율에도 반영되고 있습니다.

지난 95년 민선 1기 괴산군수 선거에서
75%였던 증평주민의 투표율은,
지난 98년 괴산군수 선거에서는 65%,
그리고 지난 2000년 괴산군수 재선거에서는
45%로 떨어졌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괴산과 증평지역은 단순한 행정 분리 차원을 넘어, 이제는 소지역 감정 싸움의 양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MBC뉴스 임용순입니다.//



















이는 지난 세차례에 걸친 괴산군수 선거에서
증평 지역 주민들의 투표율이 계속 떨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