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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종 박물관 건립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9  취재기자 : 이현재, 방송일 : 2003-04-11, 조회 : 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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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한국을 대표하는 범종은 금속공예품으로는 유일하게 KOREA BELL이라는 학명을 갖고 있을 정도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처럼 자랑스런 범종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우리나라 최초의 '종 박물관'이
진천 백곡저수지 인근에 건립됩니다.
이 현 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
신라시대부터 만들어 사용해온
우리나라 범종의 은은한 소리는 영혼의 울림
그 자쳅니다.

종안쪽을 쳐서 소리내는 서양의 종과는 달리 흔히 불교 종으로 불리는 우리나라 범종은
종 전체의 울림이 이처럼 웅장하고 그윽해서
뛰어난 예술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한국을 대표하는 범종은
그 우수성을 세계적으로도 인정받아 우리나라
금속공예품으로는 유일하게 KOREA BELL이라는
학명을 갖고 있는 자랑스런 문화유산입니다.

이처럼 자랑스런 범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계승 발전시킬 수 있는 우리나라 최초의
종 박물관이 진천에 건립됩니다.

종 모양을 둘러싼 원형이 소리울림이
퍼져나가는 모양을 형상화한 종 박물관은
오는 6월쯤 첫삽을 뜨고
50억원을 들여 오는 2005년 3월, 문을 열게
됩니다.

중프닝 :
보물로 지정돼있는 강화동종 모형입니다.
이와함께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상원사 동종 모형을 비롯한 세계각국의
종들을 종 박물관에서 볼 수 있게 됩니다.

이와함께 우리나라 범종의 제작방법과
과정도 자세히 볼 수 있게 됩니다.
박 충 서 관광담당◀INT▶
진천군
따라서 이같은 종 박물관이 들어서면
또 하나의 명소로서 각광을 받게 되는 것은
물론 세계적인 문화유산인 범종을 더욱
계승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이 현 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