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청주지검 제천지청은 오늘
정부 보조금을 제대로 쓰지 않은 혐의로
제천사과영농조합 정모 조합장과
김모 전 조합장을 구속했습니다.

정씨 등은 지난 98년 사과쥬스 공장을
세우면서 정부 보조금 3억 2,000만원을
지원받은 뒤, 자부담을 들이지 않기 위해
실제 공사비는 1억 7,000만원이 들었음에도
서류는 2억 5,000만원이 공사비로 사용한 것 처럼 허위로 작성한 혐의입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알기쉬운 농업이야기 발간	2003-07-2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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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수출 완만한 회복세	2003-07-2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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